곰팡이, 해충으로부터 작물 보호는

니볼라(Nivola) 유황훈증기

“니볼라(Nivola) 유황훈증기는 곰팡이 및 해충으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믿음직한 훈증기로서, 60년이상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황훈증의 이점

● 농산물이 폴리페놀 물질의 산화로 인하여 검게 변하는 것을 방지

● 제품의 색을 좋게 해줌

● 병해충의 번식을 억제



니볼라 유황훈증기 특징

● 흰가루병, 노균병 등 곰팡이 및 해충 예방

● 야간 작업 및 무인자동방제 가능

● 적정온도(190℃)로 가열하여 최대 효과 구현

● 유황을 태우지 않아 유해가스 발생 억제

● 최대한 넓은 면적에 골고루 퍼지도록 설계

● 소비전력량이 적어 유지비가 매우 적음

●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유황훈증기의 경제성

똑같은 면적에 농약을 살포하는 것과 비교하면 훈증제는 1.5~2배 많은 

양이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훈증제는 원제를 직접 사용하기 때문에 

농약회사가 제제를 성형하는 과정에 들어가는 공정 운영비, 보조제 및

 부재료비, 영업비 등을 아낄 수 있습니다. 



경북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참외 농가의 경우 무려 

농약비 90%, 노동력 95% 절감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유황훈증기 적용

흰가루병 방제

흰가루병은 발병전부터 관리를 하면 방제가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발병을한 후부터는 완전히 방제를 하기에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약값도 많이들어가고 노력도 많이 필요로 합니다.


니볼라 유황훈증기를 사용하시면 흰가루병 때문에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재배 시작부터 정식후 작기가 끝날때 까지 정기적으로 사용하시면 흰가루병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살균효과

유황훈증은 살균효과가 있어 흰가루병 발생 전에 처리해야 효과적이며, 다른 병에도 억제효과가 크므로 전용 유황훈증기를 다수 확보하여 사용하는 것은 작물재배에 필수적입니다.


유황훈증기 적용 

 양파 저장창고 - 부패 경감


수확 후 저장 시 유황 훈증 처리

양파를 수확하여 망에 담은 후 저장할 때 적재된 상태에서 비닐 등으로 밀봉한 다음 

유황으로 훈증처리하면 부패를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방법은 수확하여 망에 담은 양파를 적재한 후 비닐을 덮은 뒤 1㎥당 유황 10g을

훈증기를 이용해 일몰시간에  훈증처리한 후 아침에 충분히 환기시킨 뒤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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